문화
아오이유우 닮은꼴 배우 정연주, ‘민낯’도 예술이네
뉴스| 2016-10-06 1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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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정연주 인스타그램)


[헤럴드경제 문화팀] 아오이 유우 닮은꼴로 유명한 배우 정연주의 셀카가 화제다.

정연주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정연주는 바다를 배경으로 카메라 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화장기 하나 없는 얼굴과 대충 묶어 올린 머리로도 굴욕 없는 미모를 자랑했다.

정연주는 tvN 예능프로그램 ‘SNL 코리아 시즌 7’에 나오면서 인기를 끌었다. 현재는 KBS2 수목드라마 ‘공항 가는 길’에서 김하늘의 후배 승무원 강은주 역으로 출연 중이다.

cultur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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