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하니 설현 쯔위, 미모 승자는?…나란히 서서 찍은 우월 셀카 보니
뉴스| 2016-10-10 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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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하니 인스타그램)


[헤럴드경제 문화팀] 걸그룹 최강 미모를 자랑하는 하니(EXID) 설현(AOA) 쯔위(트와이스)의 다정 인증샷이 눈길을 끈다.

하니 설현 쯔위는 최근 합동 무대를 가지 후 인스타그램에 여러장의 셀카를 게재했다. 이중 EXID 하니는 지난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정말 즐거웠어요. 정말 착하고 예쁜 숙녀분들과 함께 무대를 꾸밀 수 있어 영광이었습니다♥. 항상 좋은 일들만 가득하길 바라요. 행복하고 또 행복하길”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에는 함께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하니, 설현, 쯔위는 각기 다른 매력으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어깨를 환하게 드러낸 채 손 브이를 하고 있는 설현과 환한 미소로 자체발광하는 하니, 부드러운 분위기의 쯔위는 네티즌의 마음을 사로잡으며 역대급 인증샷을 탄생 시켰다.

하니, 설현, 쯔위는 이날 방송된 MBC 2016 DMC 페스티벌 코리안 뮤직웨이브에서 원더걸스의 ‘텔미’와 ‘노바디’로 합동 무대를 꾸며 환호를 받았다.

cultur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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