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다비치 이해리 강민경, 10년 째 리즈 경신 진행 중…“바비인형 이야?”
뉴스| 2016-10-13 0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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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강민경-이해리 SNS

[헤럴드경제 문화팀] 여성듀오 다비치의 변하지 않는 바비 인형 몸매가 화제다.

이들은 13일 자정 미니앨범 '하프 바이 하트'로 더블 타이틀곡 '내 곁에 그대인걸'과 '받는 사랑이 주는 사랑에게'를 포함한 5곡을 공개했다.

특히 이들에 대한 관심은 데뷔 10년차에도 불구하고 변하지 않는 ‘특급 몸매’에 있다. 이해리는 최근 자신의 SNS에 뒷태가 드러난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강민경 역시 화보 촬영 전 화장을 한 모습을 올렸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이런 몸매와 얼굴도 없다” “신이 모든 걸 준 두 여자다” “최고의 가창력 최고의 몸매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cultur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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