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김나영, 아들과 갤러리 나들이 "관람 태도 제법이었어"
뉴스| 2016-10-21 1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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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김나영 인스타그램)

[헤럴드경제 문화팀] 방송인 김나영이 아들과 함께 갤러리 나들이에 나선 모습을 공개했다.

김나영은 지난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은 내 사랑 빠박이와 갤러리 처음 간 날. 너, 관람 태도가 제법이었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김나영과 아들의 일상이 담겨 있다. 사랑스러운 눈빛으로 아들을 바라보며 챙기는 김나영의 모습이 인상적이다.

네티즌들은 "외국 인형인 줄 알았네" "아기 두상이 너무 예뻐요" "진짜 뭔가 감상하는 듯한 느낌이네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김나영은 지난 6월 아들 최신우 군을 출산한 후 각종 공식행사에 모습을 드러내며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cultur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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