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21일 ‘뮤직뱅크’, 방탄소년단부터 아이오아이까지..“오늘도 풍성”
뉴스| 2016-10-21 1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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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빅히트엔터테인먼트,YMC엔터테인먼트)


[헤럴드경제 문화팀] ‘뮤직뱅크’ 21일 라인업이 공개됐다.

21일 공개된 KBS2 음악프로그램 ‘뮤직뱅크’ 공식 홈페이지에 따르면 빅브레인과 아이오아이가 컴백 무대를 가진다.

또한 눈을 뗄 수 없는 칼군무를 선사할 갓세븐의 무대부터 신인의 패기가 가득한 SF9, 복고로 돌아온 샤이니, 믿고 듣는 하모니 다비치와 더불어 1위를 휩쓸고 있는 방탄소년단 까지 총 출동해 무대를 꾸민다.

뿐만 아니라 다이아, 달샤벳, 디셈버, 레이디스 코드, 마틸다, 몬스타엑스, 백퍼센트, 산들, 에이핑크, 이예준, 크레용팝, 투포케이, 펜타곤, 헤일로 등이 무대에 오를 예정이다.

cultur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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