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나혼자산다’ 박나래, 요리 강사해도 되겠네..“못하는 게 뭐야?”
뉴스| 2016-10-22 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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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방송캡처)


[헤럴드경제 문화팀] 개그우먼 박나래가 ‘나 혼자 산다’에 출연해 신스틸러 역할을 제대로 해냈다.

박나래는 지난 21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서 무지개 회원 전현무의 집에 방문해 일일 셰프로 변신했다.

이날 박나래는 전현무의 집에 방문하자마자 풍수를 봐주는가 하면 ‘나래바’에 이은 ‘무바’ 네온사인을 선물하는 센스로 보는 이들을 감탄케 했다.

특히 그녀는 전현무에게 차돌박이 숙주볶음, 감바스, 뚝배기 파스타 등 세 가지 요리와 논알콜 칵테일까지 만드는 법 까지 전수했다.

친절하면서도 귀에 쏙쏙 박히는 설명은 요리무능력자 전현무까지 능력자로 만들었다.

cultur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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