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스낵뉴스] ‘생동성 연애’ 조수향, 아찔한 뒤태 공개..“몸매가 열일 중”
뉴스| 2016-10-27 17:18
이미지중앙

(사진=조수향 인스타그램)


[헤럴드경제 문화팀] ‘생동성 연애’ 여주인공으로 확정된 배우 조수향의 몸매가 화제다.

조수향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쪼개자 등! #비오는날 #파전보다 #운동 #바플핏 #고고”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조수향은 운동 중 몸매를 부각시킨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그녀는 운동복을 입고 뒤태를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늘씬하면서도 탄탄한 몸매가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조수향은 MBC 3부작 드라마 '생동성 연애'에 여주인공으로 캐스팅됐다. '생동성 연애'는 노량진 고시촌을 배경으로 한 이 시대 청춘들의 이야기를 판타지 요소를 가미해 그린 드라마로 조수향은 임용 고시를 준비하는 고시생 왕소라 역을 맡는다.

극중 왕소라는 한때 피아니스트를 꿈꾸던 발랄한 여대생이었지만 현실과 타협하며 음악 교사가 되기 위해 임용고시를 택한 인물이다. 상대 배우 윤시윤과 함께 호흡을 맞춘다.

culture@heraldcorp.com
랭킹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