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V포토] 여성듀오 투앤비 손유나, 남심 울리는 달콤한 목소리
뉴스| 2016-11-06 2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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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오나경 기자)


[헤럴드경제 문화팀=오나경 기자] 5일 오후 경기도 의정부시 장애인 종합복지관에서 열린 '제3회 의정부시 장애인 문화예술제'에 참여한 여성듀오 투앤비 손유나가 축하무대를 선보이고 있다.

투앤비는 최근 드라마 '끝에서 두 번째 사랑'과 '판타스틱 OST'를 발표해 가창력을 인정 받고 있는 실력파 여성듀오다.
cultur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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