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레이디 가가, 트럼프에게 던진 강렬한 한 마디
뉴스| 2016-11-10 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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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레이디가가SNS

[헤럴드경제 문화팀] 세계적인 팝스타 레이디 가가의 시위가 전 세계적인 화제다.

최근 레이디 가가는 도널드 트럼프가 미국의 45대 대통령으로 당선된 뒤 뉴욕의 트럼프 타워 앞에서 피켓 시위를 벌이는 장면을 자신의 SNS에 공개했다.

사진 속 레이디 가가는 힐러리 클린턴을 지지하는 팻말을 들고 있었다. 또한 이 사진과 함께 레이디 가가는 “나는 친절한 나라에 살고 싶다”는 글을 남겼다.

레이디 가가는 힐러리 클린턴을 열렬하게 지지했던 대표적인 스타였다.


cultur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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