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네티즌의 눈] ‘안녕하세요’ 프니엘, 용기낸 고백에 응원이어져..“훨씬 남자답다 힘내길”
뉴스| 2016-11-15 08:14
이미지중앙

(사진=안녕하세요 방송캡처)


[헤럴드경제 문화팀] 그룹 비투비의 멤버 프니엘이 ‘안녕하세요’에서 탈모임을 밝혔다.

지난 14일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안녕하세요'에 출연한 그는 자신이 5년 전부터 탈모 진행 중이라고 밝히며 많은 이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

프니엘은 "아빠는 숱 많다. 병원에서 말하는 게 유전은 정수리나 이마에서 벗겨지는 느낌으로 빠진다고 하더라. 그런데 나는 부분부분 빠졌다"고 말했다.

정찬우는 "스트레스를 되게 많이 받아서 그렇게 됐나보다. 지금도 70%가 없는 거냐?"고 물었고 프니엘은 "이제는 머리 밀고 마음 편하게 지내며 신경 안 쓰니까 많이 났는데, 오른쪽이랑 뒤쪽이 아직"이라고 털어놨다.

방송을 접한 네티즌은 “솔직하고 순수한 매력이 너무 멋지네요. 비투비 잘 몰랐는데 무대 나오면 응원하게 될 것 같아요”(mytu****) “뭘 해도 멋있고 뭘 해도 잘생겼어요”(sjqu****) “잘 먹고 스트레스 안 받길 바랄게요. 언젠가 잘 될 거예요. 화이팅! 응원합니다”(nijy****) “탈모로 고민하고 있는데 같은 20대 사람으로서 용기에 박수 보내요. 아이돌직업으로 고백하기 쉽지 않았을 텐데 멋있어요”(fwa_****) “에구..안됐다. 너무 어린데”(jrws****) 등 응원의 글들을 올리고 있다.

culture@heraldcorp.com
랭킹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