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뮤직뱅크’ 모모랜드, 신인다운 매력 ‘짠쿵쾅’
뉴스| 2016-11-25 17:44
이미지중앙
[헤럴드경제 스타&컬처팀=이경호 기자] 걸그룹 모모랜드가 데뷔곡 ‘짠쿵쾅’을 선보였다.

25일 오후 방송된 KBS2 ‘뮤직뱅크’ 무대에 오른 모모랜드는 신인다운 상큼함과 비주얼을 과시하며 데뷔곡을 열창했다.

모모랜드 데뷔곡 ‘짠쿵쾅’은 데뷔 미니앨범 ‘웰컴 투 모모랜드’(Welcome to MOMOLAND)타이틀곡이다. 이단옆차기, 라이머, 신사동호랭이, 텐조와타스코 등 ‘히트곡 제조’ 프로듀서 군단이 총출동한 앨범이다.

더욱이 이들의 ‘짠쿵쾅’ 안무는 ‘독설 안무가’로 유명한 배윤정 단장이 맡아 특별함을 더했다.


culture@heraldcorp.com
랭킹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