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V포토] 화랑 고아라, 날이 갈수록 물 오르는 미모
뉴스| 2016-12-16 1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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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오나경 기자)


[헤럴드경제 스타&컬처 = 오나경 기자] 고아라가 16일 오후 서울시 강남구 임피리얼펠리스 셀레나 홀에서 열린 KBS 드라마 '화랑' 제작보고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날 윤성식 감독 및 배우 박서준, 고아라, 박형식, 최민호, 도지한 등이 참석했다.

'화랑'은 1,500년 전 신라 수도 서라벌을 누비던 화랑들의 열정과 사랑, 성장을 그리는 청춘 드라마로 오는 19일 첫방송된다.

cultur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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