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윤유선, 몇 살이기에…믿기지 않는 동안미모 ‘깜놀’
뉴스| 2017-01-29 1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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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꽃놀이패' 방송 캡처)


[헤럴드경제 스타&컬처팀=김은수 기자] ‘하이킥3, 짧은 다리의 역습’에서 母子로 호흡을 맞췄던 배우 윤유선과 위너 강승윤이 4년 만에 만났다.

강승윤은 최근 진행된 SBS ‘일요일이 좋다-꽃놀이패’(이하 '꽃놀이패') 녹화에서 ‘지인을 찾아가 새해인사를 건네라’라는 미션을 받고 윤유선을 찾아갔다.

강승윤은 윤유선을 꼽은 이유에 대해 “위너 데뷔 전인 연습생 시절, 명절 때면 윤유선이 떡국을 먹으러 오라고 연락해 준 게 힘이 됐다”고 설명했다.

평소 ‘꽃놀이패’에서 형들에게도 주눅 들지 않고, 대범한 행동으로 ‘꼬마 악마’라는 별명까지 얻은 강승윤이었지만 막상 윤유선을 만나자, 굉장히 수줍어하는 모습을 보여 멤버들을 놀라게 했다. 강승윤은 윤유선을 만난 후 “눈물이 나려고 한다”며 감회에 젖기도 했다.

이날 강승윤은 "너무나 사랑하는 선배님이시다. 시간을 역행하고 있다"며 동안 외모를 언급했다. 특히 강승윤은 윤유선이 다정하게 팔짱을 끼자 유난히 부끄러워 하며 수줍은 소년으로 바뀌어 눈길을 끌었다.

윤유선은 "과거 작품에서 승윤이나 너무 연기를 잘하더라. 이렇게 연기를 잘하는데 왜 연습생이냐고 물어봤다"고 회상하기도 했다.

이날 강승윤과 한 팀을 이뤘던 이성재도 뜻밖의 반가운 만남을 가졌다. 멤버들은 윤유선을 만나기 위해 평소 윤유선이 자주 가는 카페를 찾았는데, 우연히 이성재의 첫 뽀뽀 상대를 만나게 된 것이다. 알고 보니 윤유선과 함께 있던 지인이 이성재의 유치원 시절 첫사랑이었다.

이성재는 어린 시절 친구를 보고 놀라며 “다섯 살 때 첫 뽀뽀 상대다. 거의 40년만”이라며 반갑게 포옹했다. 또 이날 멤버들은 윤유선의 딸과 전화 통화를 하고, 간식도 함께 먹으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cultur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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