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문지애, 결혼 5년 만에 엄마 된다...10월 출산 앞두고 스케줄은 예정대로 소화
뉴스| 2017-02-07 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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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문지애가 엄마가 된다. 사진=FNC엔터테인먼트


[헤럴드경제 스타&컬처팀=김은수 기자] MBC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문지애가 엄마가 된다.

문지애 소속사 FNC엔터테인먼트는 "문지애가 현재 임신 10~11주 정도에 접어들었다"고 밝혔다.

문지애는 결혼 약 5년 만에 엄마가 될 예정이다. 앞서 문지애는 2012년 5월 MBC 아나운서 출신 기자 전종환과 결혼했다.

당시 두 사람은 손석희 신현숙 커플 이후 25년 만에 탄생하는 MBC 아나운서 출신 부부가 돼 화제를 모은 바 있다.

cultur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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