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김소혜, 지쳤나…“무너지지마” 근접 셀카 동영상 게시
뉴스| 2017-02-28 1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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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김소혜 인스타그램)


[헤럴드경제 스타&컬처팀=박진희 기자] 가수 겸 연기자 김소혜가 초근접 셀카로 자신감을 다졌다.

김소혜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옆으로 누운 채 찍은 동영상을 게시했다. 영상은 김소혜 얼굴로 가득 찼다. 특히 초근접 촬영에도 잡티 하나 없이 깨끗한 피부는 팬들의 부러움을 한 몸에 샀다.

영상에서 김소혜는 “는 문어야, 무너지지마. 난 우유야, 알러뷰우”라고 말하고 있어 웃음을 유발한다. 하지만 지쳐보이는 김소혜의 표정에 걱정을 하는 팬들도 있다.

김소혜는 엠넷 ‘프로듀스 101’ 출신 아이오아이(I.O.I) 활동 종료 후 각종 예능프로그램에 출연하며 활동 영역을 넓혀가고 있다. 최근에는 연기 활동을 예고해 팬들의 기대감를 모은다.

cultur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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