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레드벨벳 웬디가 찍은 아이린의 아련한 모습
뉴스| 2017-03-31 15:12
이미지중앙

레드벨벳 아이린. (사진=레드벨벳 공식 인스타그램)

[헤럴드경제 스타&컬처팀=김은수 기자] 걸그룹 레드벨벳의 아이린이 아련한 청순미를 발산했다.

지난 30일 레드벨벳 공식 인스타그램에는 "마지막 예술 사진. Photo taken by Wendy"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에는 모자를 쓴 아이린의 모습이 담겨 있다. 웬디가 찍은 이 사진 속 아이린은 어딘가 아련한 듯한 표정을 짓고 있어 묘한 청순비를 드러내고 있다.

한편 레드벨벳은 31일 SM엔터테인먼트 디지털 음원 공개 채널 'STATION'을 통해 시즌2 첫 번째 신곡 'Wolrd U'를 공개했다.
culture@heraldcorp.com
랭킹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