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위너 떠난 남태현, 어둠 속에 홀로 누워...“뭐하는 중?”
뉴스| 2017-04-04 1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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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위너 출신 남태현의 근황이 관심이다. 사진=남태현 인스타그램


[헤럴드경제 스타&컬처팀=김은수 기자] 그룹 위너 출신 남태현의 근황이 관심이다.

남태현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고양이와 함께 찍은 사진 한 장을 올리며 팬들의 눈길을 끌었다.

사진 속에서 남태현은 고양이와 함께 누워있다. 어두운 당시 환경에도 불구하고 그의 외모가 돋보인다.

특히 옷으로 입 부분을 가리고 있음에도 날카로운 콧대와 짙은 눈썹, 볼록한 이마 등으로 완벽한 외모로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남태현이 속했던 그룹 위너는 4일 새 앨범을 발매했다. 남태현은 최근 새 앨범으로 컴백하겠다는 소식을 전해 팬들의 반가움을 샀다.

cultur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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