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옥택연 위한 준케이의 특별한 응원…‘할아버지 빙의’
뉴스| 2017-04-05 1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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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스타&컬처팀=김은수 기자] 투피엠 준케이가 영화 ‘시간위의 집’ 개봉을 앞두고 있는 옥택연을 위해 특별한 응원을 전했다.

최근 준케이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짧은 영상 하나를 올렸다.

공개된 영상에서 준케이는 어플로 할아버지 분장을 한 채 등장했다. 어깨엔 여전히 깁스를 한 채였다.

그는 “여러분 바로 오늘이 그날이다. 우리 택연이가 시사회를 하게 되었습니다. 모두 박수. 정말 축하할 일이다”라고 전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옥택연은 4월5일 식목일, 영화 ‘시간위의 집’ 개봉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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