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하차 박지윤 “지금 당장 가는 것 아냐”…DJ 교체는 언제쯤?
뉴스| 2017-04-07 1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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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스타&컬처팀=이경호 기자] 방송인 박지윤이 ‘가요광장’에서 직접 하차에 대해 입을 열었다.

7일 방송된 KBS 쿨FM ‘박지윤의 가요광장’에서 박지윤은 하차 기사를 접한 청취자가 ‘불허한다’는 메시지를 보내자 “‘불허한다’ 네 글자에 웃음 짓게 된다. 쿨한 ‘가요광장’ 청취자 여러분들이 좋다”며 “지금 당장 가는 것 아니니 알차게 시간 보내자”고 밝혔다.

앞서 한 매체는 지난해 3월부터 ‘가요광장’을 진행해 온 박지윤이 1년 만에 DJ 자리에서 하차한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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