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생생정보 소꼬리찜, 호주산 고기 사용하는 이유는?
뉴스| 2017-04-10 1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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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스타&컬처팀=김은수 기자] ‘생생정보’에서 소개된 소꼬리찜 집이 화제다.

10일 방송된 KBS2 ‘생생정보’에서는 24년 전통의 소꼬리찜 집이 소개됐다.

이날 방송에서 소꼬리찜 집 주인은 하루에 판매할 양의 고기만 받았고 청정지역에서 방목하고 곡물을 먹여 키운 호주산 고기를 사용했다.

한편 이날 소개된 소꼬리찜 집은 서울 송파구에 위치한 ‘고향산천 전통 돌솥 설농탕’으로 알려졌다.

cultur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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