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국제시장’ 전소미, 출연당시 5학년…당시 화면 보니 ‘깜찍’
뉴스| 2017-04-10 1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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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시장' 전소미 출연 장면


[헤럴드경제 스타&컬처팀=박진희 기자] 영화 ‘국제시장’에 전소미가 출연했다는 사실이 알려져 숨겨진 화면 찾기가 화제다.

엠넷 ‘프로듀스101’ 우승 후 전소미는 ‘국제시장’에 출연했던 이력으로 눈길을 끈 바 있다.

전소미 역시 라디오 프로그램 등에서 "'국제시장' 마지막에 딸이 해외에서 살다가 엄마, 아빠를 다시 만나는 장면이 있다. 거기서 제가 혼혈 딸로 나왔다. 저랑 제 동생이 함께 출연했다"고 말한 바 있다.

전소미가 ‘국제시장’에 출연했을 당시는 초등학교 5학년으로 JYP 연습생이 되기 전이다.

cultur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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