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박한별, 삼청동 나들이 혹은 데이트?
뉴스| 2017-04-17 1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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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별설에 휩싸인 배우 박한별의 일상 사진이 관심을 끌고 있다. 사진=박한별 인스타그램


[헤럴드경제 스타&컬처팀=김은수 기자] 결별설에 휩싸인 배우 박한별의 일상 사진이 관심을 끌고 있다.

박한별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삼청동 나들이. 콧바람 슝슝”이라는 애교 섞인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박한별은 검은색 마스크를 쓴 채 거리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모자와 마스크로 얼굴을 대부분 가리고 있지만 세련된 분위기는 여전하다.

특히 그는 검정색 의상에 베이지색 재킷을 걸쳐 입으면서 남다른 패션 센스를 자랑하기도 했다.


cultur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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