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한영 나라 강소라 등...‘천상’의 다리미인 누가 있나
뉴스| 2017-04-24 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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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영, 나라, 강소라 등이 완벽한 비율의 몸매로 눈길을 끌고 있다. 사진=해당방송캡처


[헤럴드경제 스타&컬처팀=김은수 기자] 한영, 나라, 강소라 등이 완벽한 비율의 몸매로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23일 방송된 SBS ‘미운오리새끼’에 깜짝 등장하며 화제를 모은 한영은 ‘원조 롱다리 여신’으로 불린다. 그는 지난해 한 방송을 통해 우월한 다리 길이로 한국 기네스에 오른 사실이 알려지며 눈길을 끌었다.

당시 한영은 무려 112cm의 다리길이를 자랑했다. 한영은 여자 연예인 중 최장신 다리 길이로 기네스북에 등재됐다. 게다가 한영의 키는 179cm라고 알려져 감탄을 자아냈다.

한영뿐만 아니라 헬로비너스 나라도 긴 다리로 관심을 끈 바 있다. 한 방송에서 그는 “골반까지 106cm"라고 밝혀 패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또 "소금, 쌀, 밀가루 등의 하얀색 음식은 먹지 않는다"며 몸매 관리 비결을 공개했다.

배우 강소라 역시 다리미인으로 빠지지 않고 거론되는 스타다. 강소라는 CG같은 다리 길이를 자랑한다.

몸매 비결로 그는 "주로 스트레칭을 많이 하는 편이다. 운동을 금방 질려 하기 때문에 여러 가지 운동을 함께 한다"라고 털어놓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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