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최홍림의 기러기아빠 생활 어떻길래
뉴스| 2017-04-24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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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스타&컬처팀=이경호 기자] 방송인 최홍림이 기러기 아빠 생활을 공개했다.

24일 방송된 SBS ‘좋은 아침’에는 이윤성 홍지호 부부의 일상이 공개됐다.

이날 이윤성은 이웃사촌인 최홍림의 집에 호박전을 만들어 방문했다.

이윤성은 집에 들어서자마자 정리 안 된 최홍림의 집을 보고 “어디 이사가냐”고 핀잔을 줬다.

최홍림은 “형수네 집에 갔다 오면 스트레스 받는다. 진짜 깨끗하다. 우리 집은 창문을 두드리면 먼지가 나온다”고 자폭했다.

최홍림은 “볶은 현미를 뜨거운 물에 담가서 먹으면 몸에 좋다 말린 생강을 뜨거운 물에 넣어 먹으면 생강차다”라며 남다른 건강 식품 사랑을 보여줬다.

cultur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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