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성유리, 옥주현과 여전한 우정...“핑클은 영원하다”
뉴스| 2017-04-25 12:12
이미지중앙

배우 성유리가 옥주현과의 여전한 우정을 뽐냈다. 사진=성유리 인스타그램


[헤럴드경제 스타&컬처팀=김은수 기자] 배우 성유리가 옥주현과의 여전한 우정을 뽐냈다.

성유리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최고의 디바 옥주현. 언제나 완벽했지만 어젠 정말 최고였어. 앞으로 멜로의 여왕이라 부르겠오. #매디슨 카운티의 다리 #옥주현 #최여진”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성유리는 옥주현, 최여진과 카메라를 향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세 사람은 모두 입술을 쭉 내밀고 매력적인 표정을 짓고 있다.

성유리와 옥주현, 최여진 모두 또렷한 이목구비와 사랑스러운 매력으로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특히 성유리와 옥주현은 과거 핑클로 활동할 당시의 우정을 지금까지 이어오고 있는 모습으로 훈훈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culture@heraldcorp.com
랭킹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