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민효린, 미모도 여전...‘써니’ 친분도 여전
뉴스| 2017-04-26 1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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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민효린, 김보미, 김민경이 ‘특별시민’ 시사회에 참석했다. 사진=민효린 인스타그램


[헤럴드경제 스타&컬처팀=이경호 기자] 배우 민효린, 김보미, 김민경이 ‘특별시민’ 시사회에 참석했다.

25일 민효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언제봐도 좋아. #써니#미란언니은경이응원하러 #특별시민"이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다정한 포즈를 취하고 있는 민효린, 김민영, 김보미의 모습이 담겼다. 세 사람은 밝은 미소로 훈훈한 외모를 선보였다.

영화 ‘써니’로 우정을 쌓은 세 사람은 영화 '특별시민' 심은경을 응원하기 위해 한 자리에 모인 것으로 알려졌다.
cultur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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