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최자, ‘양다리’가 남긴 때늦은 파장
뉴스| 2017-05-11 1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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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리와 김민준 디렉터의 열애가 공개되자 최자의 SNS 속 게시물이 새삼 눈길을 끌고 있다. 사진=최자 인스타그램


[헤럴드경제 스타&컬처팀=최민호 기자] 설리와 김민준 디렉터의 열애가 공개되자 최자의 SNS 속 게시물이 새삼 눈길을 끌고 있다.

최자는 지난 3월 6일 설리와의 결별을 인정한 이후 약 한 달 만인 4월 SNS에 양다리바비큐 가게에서 찍은 사진을 올렸다.

해당 사진과 함께 최자는 “이것이 양 다리여?”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후 네티즌 사이에서는 최자가 언어유희를 한 것이 아니냐는 의문을 제기했고, 이 같은 논란이 일자 최자는 해당 게시물을 삭제했다.

한편 설리와 김민준 디렉터는 11일 최근 호감을 가지고 열애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cultur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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