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스낵뉴스] 역적 채수빈 윤균상, 한복 벗으니 연인 포스?
뉴스| 2017-05-17 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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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스타&컬처팀=김은수 기자] ‘역적’ 채수빈과 윤균상이 남다른 비주얼을 뽐냈다.

최근 채수빈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길동오라버니!! 어제 v앱 도와줘서 고맙습니다아-! #역적 #본방사수 #과연_가령이는_오늘_!!!!!!!! #뚜둥”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MBC ‘역적’에서 호흡을 맞추고 있는 채수빈, 윤균상이 한복이 아닌 일상복을 입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채수빈은 애완견까지 안고 있어 시선을 모은다.

한편 채수빈 윤균상 주연의 ‘역적’은 지난 16일 종영했다.
cultur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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