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델 조지나 로드리게스. (사진=조지나 로드리게스 인스타그램)
조지나 로드리게스는 최근 자신의 SNS에 직접 찍은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조지나 로드리게스는 양 다리를 앞 뒤로 벌리며 굴곡진 몸매를 고스란히 드러내며 섹시미를 한껏 부각시켰다.
호날두의 새 연인으로 밝혀지면서 관심을 모은 조지나 로드리게스는 해당 사진 외에도 다양한 일상 속 모습들을 공개하며 뭇 남성들의 시선을 한 몸에 받고 있다.
앞서 호날두는 자신의 SNS를 통해 조지나 로드리게스를 품에 안고 웃는 모습을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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