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스낵뉴스] 칸 영화제 다이앤 크루거, 시크한 여배우?…일상은 장난기 ‘가득’
뉴스| 2017-05-29 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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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스타&컬처팀=김은수 기자] 제70회 칸국제영화제에서 여우주연상을 수상한 다이앤 크루거의 개구진 일상이 화제다.

28일 다이앤 크루거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잠깐, 뭐라고오”라는 칸 영화제 여우주연상 트로피를 인증했다. 장난기 넘치는 표정이 눈길을 끈다.

이외에도 다이앤 크루거는 시크하고 지적인 외모와 달리 일상에서는 장난기 넘치는 모습을 보여줘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29일(이하 한국시간) 프랑스 칸 뤼미에르 대극장에서 열린 제 70회 칸 영화제 폐막식에서 다이앤 크루거는 영화 ‘인 더 페이드’로 여우주연상을 수상했다.

cultur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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