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정준하 아내, 정준하 설레게 한 승무원시절 미모...입담도 한 수 위
뉴스| 2017-07-15 1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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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준하 아내 니나야끼 (사진=MBC 캡처)


[헤럴드경제 스타&컬처팀=김은수 기자] 개그맨 정준하 아내가 시청자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MBC ‘무한도전’은 6월 초 박명수 아내 한수민 씨의 방송 출연으로 화제를 몰았다. 이후 정준하 아내 역시 관심을 끈다.

정준하 아내는 니모라는 별명으로 유명하다. 이름은 니나야끼. 전직 승무원 출신으로 뛰어난 미모의 소유자다. 정준하 아내는 2004년 방송된 MBC '느낌표'의 '서경석 이윤석의 효도합시다'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리기도 했다. 당시 그는 방송에서 "어머니가 미인이실 것 같다"는 말에 "엄마는 좀 돼지 닮았어요"라고 말하는 등 예능감을 뽐내기도 했다.

‘무한도전’ 멤버들의 아내들 중 유재석 아내 나경은, 하하 아내 별 등은 이미 방송을 통해 인지도를 쌓은 인물들이다.

반면 박명수 아내 한수민은 피부과 의사로 유명하다. 뿐만 아니라 방송 출연 이후 올해 마흔 살 나이답지 않은 동안 외모로 이목을 끌었다.

cultur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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