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둥지탈출’ 기동민 아들 기대명, 얼마나 잘 생겼나 보니…
뉴스| 2017-07-15 2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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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동민 아들 기대명 (사진='둥지탈출' 캡처)


[헤럴드경제 스타&컬처팀=김은수 기자] ‘둥지탈출’에 출연한 국회의원 기동민의 아들이 잘 생긴 외모로 주목을 받았다.

기동민 아들 기대명은 연예인 뺨치는 훈남 외모로 등장했다. 기동민 아들 기대명은 평범한 대학생이었던 것.

방송 후 시청자들은 “friy**** 근데 기동민 아들은 진짜 잘생겼다. 솔직히 이제까지 다른 정치인 자식들은 훈남훈녀였는데 저 아이는 연예인이라고 해도 믿겠다” “friy**** 기대명 키며 얼굴이며 연예인 지망생인 줄. 성균관대 재학중이라네요. 진정한 엄친아” “yuno**** 금수저에 잘 생기기까지. 우린 어떡하란 말이냐” “twin**** 너무 잘생겨서 깜놀. 재밌게 봤네” “dudd**** 기대명. 엔터 소속사에서 연락 오겠군. 잘생겨서 한참을 봤다” “friy**** 기대명 연예인 지망생 아니라던데? 성대 다니고 그냥 공부한다고 외모는 딱 연예인인데”라며 놀라움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

cultur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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