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장필순, 이효리 인생에 얼마나 큰 영향 미쳤나 보니…
뉴스| 2017-07-17 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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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효리네 민박' 장필순


[헤럴드경제 스타&컬처팀=김수정 기자] 장필순이 대중의 눈길을 끌고 있다.

장필순은 이효리가 이전 예능에서 언급할 때마다 화제가 됐던 인물이기도 하다. 특히 이번 ‘효리네 민박’에서 이효리는 “장필순 언니의 집에 놀러 왔다가 이상순과 만나게 됐다”고 특별한 인연을 밝히기도 했다.

장필순의 일상은 이효리 이상순 부부의 삶과 꽤 닮아 있다. 장필순은 일찌감치 제주도에 정착해 생활하고 있는 중이다. 장필순은 지난 2013년 11년만에 앨범을 내고 가진 언론과 인터뷰에서 하루 일과를 밝힌 바 있다. 장필순은 “시골생활이 단순한데 노동이 많다. 서울 살 때와 바뀐 것은 일찍 자고 일찍 일어나는 사람이 됐다는 거다”면서 “아침에 일어나면 마당에 한 번 나가본다. 강아지, 고양이를 일곱 마리 키운다. 서울 살 때보다는 자급자족할 일들이 많다. 커피도 직접 볶는다”고 밝힌 바 있다.

특히 장필순은 이효리에게 많은 영감을 준 뮤지션이며, 이효리 역시 장필순에게 귀감이 돼 온 것으로 알려졌다. 이효리가 위안부 할머니들을 위로하고 동물 및 환경보호에 앞장서자 서문여고 선배인 장필순은 “이효리는 음악에 대한 고민도 많고 예전과 다르게 활동하려고 노력하는 모습이 무척 보기 좋다”고 칭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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