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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뷰] 엑소 찬열 “‘더 워’ 멤버 참여도 높아..성장했다”
뉴스| 2017-07-18 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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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소(사진=SM엔터테인먼트)

[헤럴드경제 스타&컬처팀=한수진 기자] 그룹 엑소 수호가 새 앨범 ‘더 워’에 대해 설명했다.

18일 오전 서울 그랜드 워커힐 서울 애스톤하우스에서 엑소 정규 4집 'THE WAR'(더 워) 발매기념 기자회견이 열렸다.

이날 수호는 “‘더 워’의 타이틀곡은 ‘코코밥’이다. 또 이번 앨범에는 다양한 장르들이 총 9곡 수록됐다. 이번 앨범은 여태껏 엑소 활동의 세계관을 정리한 앨범이 아닌 가 한다. 기대가 많이 된다”고 말했다.

이어 찬열은 “이전과 달리 이번 앨범에 멤버들의 참여도가 높았다. 그렇기에 멤버들의 성장을 이룰 수 있도록 한 앨범이 아닌가 싶다”고 덧붙였다.

한편 엑소는 18일 오후 6시 정규 4집 'THE WAR'(더 워)를 발매한다.

cultur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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