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이웃집 스타 진지희, 빵꾸똥꾸 시절과 비교해보니…
뉴스| 2017-08-29 1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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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스타&컬처팀=이은영 기자] ‘이웃집 스타’ 진지희가 성숙해진 외모를 자랑했다.

최근 진지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진지희가 원피스를 입고 손으로 꽃받침을 한 채 포즈를 취하고 있다. 여성미 넘치는 모습이 눈길을 끈다.

특히 진지희를 스타로 만든 MBC ‘지붕뚫고 하이킥’ 속 빵꾸똥꾸 시절 모습과는 전혀 달라 시선을 모은다.

한편 진지희는 오는 9월21일 개봉하는 영화 ‘이웃집 스타’에 출연한다.
cultur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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