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스낵뉴스] ‘마음이’ 아역 김향기 맞아? 유승호 뺨치는 정변의 좋은 예
뉴스| 2017-09-26 13:11
이미지중앙

사진=김향기 인스타그램

[헤럴드경제 스타&컬처팀=최민호 기자] 아역배우 김향기가 아름다운 소녀로 성장해 화제다.

김향기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첩 보다가 예전사진 #앞머리 #없다 #앞머리 기르는 건 너무 어려워”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향기는 반려견을 껴안은 채 귀여우면서도 성숙한 분위기를 발산했다. 특히 영화 ‘마음이’ 속 귀여웠던 어린 시절의 외모를 유지한 채 성숙한 소녀의 분위기를 풍겨 놀라움을 자아냈다.

한편 김향기는 오는 12월 영화 ‘신과 함께’ 개봉을 앞두고 있다.

culture@heraldcorp.com
랭킹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