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보그맘 박한별, 얼짱 시절 떠올리게 하는 넘사벽 교복 자태
뉴스| 2017-10-07 0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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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그맘 박한별(사진=박한별인스타그램)

[헤럴드경제 스타&컬처팀=이은영 기자] ‘보그맘’ 박한별의 교복 자태가 눈길을 끈다.

최근 박한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MBC 드라마 ‘보그맘’ 촬영 사진을 여러장 올렸다.

공개한 사진 중에는 박한별이 교복을 입은 모습이 담겨 있다. 1984년생으로 올해 만 32살인 박한별은 교복을 완벽하게 소화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보그맘’은 한 천재 로봇 개발자 '최고봉' 손에서 태어난 AI 휴머노이드 로봇 아내이자 엄마인 '보그맘'이 아들이 입학한 럭셔리 '버킹검 유치원'에 입성하며 벌어지는 좌충우돌을 담은 예능 드라마다.
cultur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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