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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다18 이유비 최민호, 고딩커플의 비주얼?…‘연인포스 물씬’
뉴스
|
2017-10-09 08:54
[헤럴드경제 스타&컬처팀=이은영 기자] ‘어쩌다 18’ 이유비가 최민호와의 다정한 모습을 공개했다.
지난 9월 이유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 장의 사진을 남겼다.
공개된 사진에는 이유비와 최민호가 교복을 입고 장난기 넘치는 표정을 짓고 있다. 실제 고딩 커플 같은 풋풋함이 느껴진다.
한편 최민호, 이유비가 출연한 웹드라마 ‘어쩌다18’은 고교 시절 왕따였던 남자가 죽은 첫사랑을 살리기 위해 18세로 타임슬립하면서 벌어지는 리플레이 고교 로맨스다.
cultur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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