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아스트로 윤산하, 첫 단독 광고 비하인드서 팔색조 매력 과시
뉴스| 2017-12-05 1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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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트로 윤산하(사진=판타지오)

[헤럴드경제 스타&컬처팀=한수진 기자] 그룹 아스트로 윤산하가 팔색조 매력을 발산해 눈길을 끈다.

윤산하는 최근 노트북 가방 글로벌 기업 모델로 발탁돼 광고 촬영을 진행했다. 공개된 해당 광고 현장 비하인드 사진 속 윤산하는 스케이트보드를 들고 풋풋한 소년의 분위기를 보여주는가 하면 진지하게 기타 연주를 하는 모습 등으로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이번 광고 촬영은 한강에서 노래를 들으며 스케이트보드를 타거나, 기타 연주를 하며 작곡을 하는 등 자유로운 24시간을 보내는 소년을 콘셉트로 진행됐다.

이날 첫 단독 광고 촬영을 하게된 윤산하는 촬영 대기 시간 동안 긴장을 하는 귀여운 모습으로 현장에 웃음을 안겼다. 하지만 촬영에 들어가는 순간 언제 그랬냐는 듯 다양한 표정 연기를 자연스럽게 소화해내 광고 관계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촬영을 위해 아스트로의 ‘베이비(Baby)’를 어쿠스틱 버전으로 직접 준비, 현장에서 즉석으로 연주를 선보여 감탄을 자아냈다는 후문이다.

한편 아스트로는 현재 5집 미니 앨범의 공식적인 활동을 마무리했다.
cultur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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