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공지사항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Global Insight
기획기사
오운완(운세/사주)
문화
채수빈, 연예인치고는 평범한 외모라더니…
뉴스
|
2017-12-08 08:52
[헤럴드경제 스타&컬처팀=이은영 기자] 배우 채수빈의 망언이 재조명 받고 있다.
채수빈은 과거 SBS 파워FM ‘컬투쇼’에 출연해 “본인이 예쁜 건 언제부터 아느냐?”는 질문을 받았다.
당시 채수빈은 “어릴 때 엄마가 예쁘다고 해주니까 예쁜 줄 알고 살았다. 그랬다가 데뷔하고 워낙에 예쁜 분들이 많고 잘생긴 분이 많으니까 지금은 연예인치고는 평범한 거 같다”라고 망언을 했다.
한편 채수빈은 MBC ‘로봇이 아니야’에서 1인 2역으로 출연 중이다.
culture@heraldcorp.com
랭킹뉴스
“아무도 이럴줄 몰랐다” 부러움 샀던 ‘유명 부부’ 파국…재산 싸움 ‘시끌’
尹-李 만난 날…'국회의장 유력' 추미애 '탄핵' 언급했다
“담배 한 대도 안돼?” 자리 비우면 업무시간서 제외…팍팍한 회사
“한 마리에 2000만원?” 키우면 불법이라며…이게 곰 가격이라니 [지구, 뭐래?]
젊은 여성 겨드랑이로 반죽한 '주먹밥'…日서 10배 비싸도 ‘불티’
조국 “尹, SNS에 사진 올리려고 이재명 만났나…백지 답안 낸 꼴” 비난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PR Newswire
D:Con
HeMil(밀리터리)
Global Insigh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