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인생술집 옥주현, 몸매가 이 정도였나?…‘남다른 옆태’
뉴스| 2017-12-29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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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주현(사진=슈어)

[헤럴드경제 스타&컬처팀=이은영 기자] ‘인생술집’에 출연한 옥주현의 건강미 넘치는 몸매가 재조명 받고 있다.

과거 옥주현은 패션매거진 슈어와 화보 촬영을 진행했다.

공개된 화보 속 옥주현이 네이비색의 원피스 수영복에 양말을 신고 무릎을 꿇고 있는 포즈를 취하고 있다. 옥주현은 타탄하면서도 볼륨감 넘치는 옆태를 자랑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지난 28일 방송된 tvn ‘인생술집’에서 옥주현은 ‘어차피 내가 아는 그 맛이다’라는 자신의 다이어트 명언에 대해 언급했다.
cultur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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