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2018 골든디스크] 악동뮤지션 이수현, 수상보다 각선미 '숙녀에게'
뉴스| 2018-01-10 18:55
-2018 골든디스크 개최
-악동뮤지션, 2018 골든디스크 본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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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골든디스크'에서 악동뮤지션이 본상을 수상했다. (사진=OSEN)



[헤럴드경제 스타&컬처팀=김은수 기자] 그룹 악동뮤지션 멤버 이수현이 이미지 변신에 나섰다.

이수현은 10일 오후 경기 고양시 대화동 킨텍스에서 열린 ‘제32회 골든디스크 시상식’에 초미니 원피스를 입고 참가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16살에 데뷔한 이수현은 그 동안 소녀 이미지를 고수해왔다. 올해 20살이 된 이수현은 성숙한 스타일링으로 이미지 변신에 성공했다.

이날 악동뮤지션은 본상을 수상했다.

cultur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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