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김희애, 이영애·김혜수 제친 센터 미모?
뉴스| 2018-02-06 12:03
이미지중앙

김희애 (사진=SBS 화면 캡처)


[헤럴드경제 스타&컬처팀=김은수 기자] 배우 김희애의 리즈시절 사진이 관심이다.

김희애는 SBS 예능프로그램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에 출연할 당시 스무살 초반과 크게 다르지 않는 동안 외모를 자랑해 화제를 모았다.

당시 김희애는 고등학교 시절 연예계로 데뷔하게 된 사연을 고백했다. 그러자 MC 성유리는 준비해둔 그녀의 과거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스무살 초반에 어린 김희애는 큰 눈에 깨끗한 피부, 지금과 비교했을 때 전혀 달라진 바 없는 미모를 그대로 보여주며 모두를 감탄케 했다.

특히 두 번째 사진에서는 김희애와 김혜수, 이영애가 나란히 찍은 모습이 담겨 이목을 집중시켰다.

김희애가 가운데 위치한 점을 지적한 MC들의 반응에 그는 자신의 유행어 “놓치지 않을거에요”를 선보여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랭킹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