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럭시s9 (사진=에반 블래스 트위터)
[헤럴드경제 스타&컬처팀=이은영 기자] 갤럭시s9 새로운 시리즈에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오는 25일(현지시간)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삼성전자 ‘갤럭시S9’가 공개된다.
유명한 트위터리안 에반 블라스가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갤럭시S9가 라일락 퍼플, 미드나잇 블랙, 티타늄 그레이. 코랄 블루 등 네 가지 색상으로 출시된다고 밝혔다.
갤럭시s9에는 듀얼카메라가 탑재된다. ‘아이폰X’에 탑재됐던 3차원(D) 얼굴 인식도 가능해지는 것으로 알려졌다.
갤럭시s9은 오는 3월 중순 국내 출시예정이다.
culture@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