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설리, 붉은 옷 입고 빨간 장미와...남심 홀리는 묘한 눈빛
뉴스| 2018-03-20 14:59
이미지중앙

설리(사진=설리 SNS 캡처)



[헤럴드경제 스타&컬처팀=김소라 기자] 설리가 매혹적인 자태를 뽐냈다.

설리는 최근 자신의 SNS에 셀카 한 장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설리는 하얀 피부와 잘 어울리는 검은 머리카락에 붉은색 옷을 입고 있어 마치 백설공주 같은 분위기를 자아낸다.

동시에 설리는 붉은 장미 꽃을 볼에 대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설리 특유의 얇은 눈매는 남심을 저격하는 매력을 자아내고 있다.

설리의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약간 오연서느낌인데 이쁘다" "꾳이 꽃이랑 찍네요" "내가 보고 충격 받았던 사진... 넘 예쁘잖아" "진짜 세젤예네..." 등 반응을 보였다.





culture@heraldcorp.com
랭킹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