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시를 잊은 그대에게’ 이유비, 남장연기에 웬 가슴골 노출? 내막 보니…
뉴스| 2018-03-26 1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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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비(사진=MBC 방송화면)


-배우 이유비, ‘시를 잊은 그대에게’로 브라운관 컴백

[헤럴드경제 스타&컬처팀=최민호 기자] ‘시를 잊은 그대에게’가 화제인 가운데 여주인공 이유비에 대한 관심도 덩달아 쏠렸다.

이런 가운데 이유비의 과거 출연작 ‘밤을 걷는 선비’ 속 노출신이 눈길을 끈다. 이유비는 해당 드라마에서 김성열(이준기)을 살리고자 자신의 가슴을 압박하고 있던 붕대를 푸는 모습이 공개됐다.

이때 이유비의 과감한 상반신 노출신이 펼쳐져 많은 화제를 모았다. 당시 이유비는 가려진 남자복장 속 완벽한 볼륨감을 자랑해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이유비는 tvN 새 드라마 ‘시를 잊은 그대에게’를 통해 오랜만에 브라운관에 컴백에 나선다.
cultur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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