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김하영, 정형돈이 봤으면 기절했다?
뉴스| 2018-04-09 1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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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영(사진=무한도전)



[헤럴드경제 스타&컬처팀=이은영 기자] ‘서프라이즈’ 출연 배우 김하영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김하영은 지난 2004년 첫 출연 이후 12년을 MBC '서프라이즈'와 함께하고 있다. 특히 김하영은 뛰어난 미모로 ‘서프라이즈’의 김태희로 불리고 있다.

지난 MBC '무한도전'에서는 박명수, 유재석이 '서프라이즈' 출연한 바 있다. 당시 김하영이 등장하자 유재석은 "'서프라이즈'의 김태희 씨 아니냐"고 반가워했고 함께 출연하는 김민진은 "오늘 '무한도전' 때문에 김하영이 메이크업까지 했다"고 말했다.

하하는 "형돈이 형이 봤으면 기절했겠다"며 '서프라이즈'의 팬인 정형돈을 언급하기도 했다.


cultur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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