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시진핑, 북한 방문 서두르는 이유는?
뉴스| 2018-04-18 1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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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 시진핑(사진=YTN 방송화면)


[헤럴드경제 스타&컬처팀=최민호 기자]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북한 평양 방문을 준비하고 있다고 전해져 이목을 집중시켰다.

미국 CNN 방송은 18일 시진핑 주석이 평양 방문을 준비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시진핑 주석이 이번에 평양을 찾는다면 2012년 12월 국가주석 취임 후 첫 공식적인 방북이 되는 것이다.

중국은 북한과의 관계 개선을 통해 한반도에 대한 영향력을 확대할 것으로 보인다.

이 같은 소식이 전해지자 국내 여론은 “myjt**** 한반도 평화 가즈아” “drco**** 이후 6자회담까지 진행 되겠네요. 일본 호불호를 떠나 협조에 필요한 국가임. 우리나라 중심이네요 멋있다” “bett**** 한반도 평화 가자” “sseu**** 와 진짜 이거 실화에요? 우리 나라 평화 통일 가즈아” “hees****연례적으로 돌아가면서 만나야 한반도 평화보장이 신뢰성을 갖게된다” “divi**** 한반도에 평화가 깃들고 곧 경제번영도 올 거 같다” “wk42**** 서로 노력해서 평화와 번영의 길로 갑시다” “seas**** 그동안 거들떠보지도 않더니”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cultur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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