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이미도에게 이런 모습이?…‘드러난 반전 몸매’
뉴스| 2018-05-11 15:21
-이미도 직접 전한 소식은?
-이미도 "축하받고 싶은 소식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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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도(사진=BNT 제공)



[헤럴드경제 스타&컬처팀=이은영 기자] 직접 임신 소식을 전한 이미도의 색다른 모습이 화제다.

지난 2016년 이미도는 BNT와 화보 촬영과 인터뷰를 진행했고 2살 연하의 남편에 대해 "연애 초반, 남자친구가 ‘아가’라고 부르기도 했다. 아직까지 서로 존댓말, 나는 ‘오빠’라고 부른다"며 남다른 애정을 보여준 바 있다.

당시 화보에서 이미도는 그간 보여줬던 이미지를 탈피했다.이미도는 올블랙 패션을 통해 글래머러스한 보디라인을 강조하며 섹시한 매력을 어필했다.

한편 11일 이미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축하받고 싶은 소식 있어요. 저 임신했어요”라고 배가 부른 모습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cultur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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