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정은채, 김제동이 반할만 했네…얼굴 반만 드러냈는데 미모가 이 정도?
뉴스| 2018-06-20 0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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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정은채 인스타그램)


[헤럴드경제 스타&컬처팀=최민호 기자] 배우 정은채가 위트 넘치는 일상 모습을 과시했다.

정은채는 지난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본인의 모습이 담긴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정은채는 자동차에 탑승한 채 반쯤 올려 진 창문 사이로 얼굴을 빼꼼 내밀고 있다. 특히나 얼굴의 반만 공개했음에도 청순한 분위기를 발산해 이목을 끌었다. 해당 게시물에는 수천 명의 인원이 ‘좋아요’를 누르며 호응했다.

한편 정은채는 올해 영화 ‘안시성’ 개봉을 앞뒀다.


cultur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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